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하려면 본인 소득만 확인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심사에서는 개인소득과 가구소득을 함께 확인합니다. 부모님과 같은 주소에 살고 있다면 부모 소득이 포함될 수 있고, 결혼했다면 배우자 소득도 확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가구원 범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거나 소득정보 제공 동의와 추가 서류를 빠뜨리면 소득기준을 충족해도 심사를 통과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26년 첫 모집에서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사람 가운데 40만9천 명은 가구원 소득정보 확인 동의 또는 관련 서류 문제, 16만5천 명은 가구소득 기준 초과가 원인이었습니다. 금융위원회 최초 가입 결과
이번 글에서는 청년미래적금의 개인소득 기준과 부모·배우자·형제자매가 가구원에 포함되는 조건을 살펴보겠습니다.
대학생이나 무직자, 아르바이트 근로자의 가입 가능 여부가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내부링크 1|첫 번째 발행 글]
[2026 청년미래적금 대학생·무직자도 가입할 수 있을까](첫 번째-발행글-주소)
목차
- 청년미래적금 소득기준 핵심 정리
- 개인소득은 얼마까지 가능할까?
- 일반형과 우대형 가구소득 기준
- 부모 소득도 포함될까?
- 부모와 주소가 다르면 어떻게 될까?
- 결혼한 청년의 가구소득 기준
- 가구원 동의와 추가서류
- 심사 미통과를 막는 확인사항
-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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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소득기준 핵심 정리
청년미래적금은 개인소득과 가구소득 중 한 가지만 충족한다고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닙니다.
두 조건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 구분 | 주요 기준 |
| 가입 가능한 개인소득 | 총급여 7,5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
| 일반형 기여금 | 총급여 6,0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4,800만원 이하 |
| 일반형 가구소득 |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
| 우대형 가구소득 |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
| 소상공인 기본요건 | 연 매출 3억원 이하 |
| 소득 확인 시기 | 2025년 소득을 기준으로 심사 |
| 금융소득 제한 | 최근 3개년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면 가입 제한 |
총급여가 6,000만원을 초과하더라도 7,500만원 이하라면 가구소득 요건을 충족했을 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구간은 정부기여금 없이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만 적용되는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일반형과 우대형은 신청자가 직접 선택하지 않습니다. 신청 후 소득과 근로 형태를 심사해 자동으로 결정합니다. 금융위원회 가입절차 안내
개인소득은 얼마까지 가능할까?
개인소득 기준은 소득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근로소득이 주된 경우
회사에서 급여를 받는 근로자는 일반적으로 총급여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 총급여 6,000만원 이하: 일반형 정부기여금 대상 가능
- 총급여 6,000만원 초과~7,500만원 이하: 기여금 없이 비과세 적용 가능
- 총급여 7,500만원 초과: 가입 제한
종합소득으로 심사받는 경우
프리랜서나 사업소득자처럼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라면 종합소득금액을 확인합니다.
- 종합소득 4,800만원 이하: 일반형 대상 가능
- 종합소득 4,800만원 초과~6,300만원 이하: 비과세 유형 가능
- 종합소득 6,300만원 초과: 가입 제한
개인소득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가구소득이 기준을 넘으면 심사를 통과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일반형과 우대형의 가구소득 기준
청년미래적금의 기본 가구소득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형: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 우대형: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 기여금 없는 비과세 유형: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우대형은 가구소득만 낮다고 자동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중소기업 재직자·신규 취업자 또는 소상공인 요건과 해당 개인소득 기준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일반형
일반소득자는 다음 조건을 함께 충족하면 납입액의 6%에 해당하는 정부기여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총급여 6,0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4,800만원 이하
- 가구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우대형
중소기업 재직자는 다음 기준을 충족하면 납입액의 12%에 해당하는 우대형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총급여 3,6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2,600만원 이하
-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 중소기업 재직요건 충족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는 총급여 6,0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4,800만원 이하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인 경우 우대형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은 연 매출 1억원 이하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라면 우대형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 소득도 가구소득에 포함될까?
부모 소득은 모든 신청자에게 무조건 포함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구원은 원칙적으로 신청자의 주민등록표등본에 기재된 세대원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이 가운데 다음 가족이 가구원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 배우자
- 부모
- 자녀
- 미성년 형제·자매
조부모는 원칙적으로 제외되지만 실제 부양 관계가 확인되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님과 같은 주민등록등본에 올라가 있다면 부모님이 가구원으로 확정되고 부모님의 소득도 가구소득 심사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성인 형제자매도 포함될까?
성인 형제나 자매는 같은 주소에 살더라도 원칙적인 가구원 범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반면 미성년 형제·자매는 주민등록등본상 같은 세대원이라면 가구원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 같은 등본의 미성년 형제·자매: 포함 가능
- 같은 등본의 성인 형제·자매: 원칙적으로 제외
- 조부모: 원칙적으로 제외하되 부양 관계에 따라 포함 가능
주민등록등본에 여러 세대가 함께 올라가 있으면 가구원 범위를 전산으로 정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할 수 있습니다.
부모와 주소가 다르면 부모 소득은 제외될까?
부모님과 주민등록 주소가 완전히 분리돼 있고 부모님이 신청자의 등본상 세대원이 아니라면 원칙적인 가구원 판단에서는 제외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소만 형식적으로 이전했다고 해서 모든 상황에서 자동으로 별도 가구로 인정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가구원은 신청 당시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 부양 관계 등을 토대로 확정되며 전산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님과 따로 살고 있다면 다음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본인의 주민등록등본에 부모님이 표시되는지
- 등본에 여러 세대가 함께 구성돼 있는지
-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안내를 받았는지
- 부모님의 소득정보 제공 동의 요청이 왔는지
주소지만 보고 임의로 가구원 수를 계산하기보다 신청 후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안내하는 확정 가구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결혼한 청년은 배우자 소득도 볼까?
결혼한 청년은 주민등록등본을 기준으로 배우자가 가구원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부부가 모두 소득이 있다면 두 사람의 소득을 합산하면서 기본 가구소득 기준을 초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부는 결혼으로 불리해지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 신청자 본인과 배우자만으로 구성된 2인 가구의 가구소득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 일반형 | 중위소득 200% 이하 | 중위소득 250% 이하 |
| 우대형 | 중위소득 150% 이하 | 중위소득 200% 이하 |
이 완화기준은 신청자와 배우자만으로 구성된 2인 가구에 적용됩니다. 자녀나 다른 가구원이 포함된 가구까지 모두 동일하게 완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결혼 청년 가구소득 기준 안내
가구원 소득정보 동의가 중요합니다
청년미래적금은 은행 앱에서 신청한 뒤 관계기관 전산 연계를 통해 개인소득과 가구소득을 확인합니다.
하지만 가구원이 소득정보 확인에 동의하지 않으면 심사가 정상적으로 완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첫 모집 심사 미통과자 중 40만9천 명이 다음 문제에 해당했습니다.
- 가구원 소득정보 확인 동의 미완료
- 가구원 확인서류 미제출
- 추가 증빙 요청을 확인하지 못한 경우
가구원 동의 요청을 받았다면 정해진 기간 안에 완료해야 합니다. 신청자 본인만 은행 앱에서 신청했다고 모든 절차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한 경우
원칙적으로 가구원의 소득 관련 서류를 직접 제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주민등록등본에 조부모·부모·형제자매·신청자 등 여러 세대가 함께 기재돼 있다면 실제 포함 가구원을 확인하기 위해 가족관계증명서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추가 서류 안내는 문자나 알림톡으로 전달될 수 있으므로 신청 후 심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관련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심사 미통과를 막는 체크리스트
신청 전후에는 다음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 2025년 개인소득이 국세청에서 확인되는지
- 총급여·종합소득·사업 매출 기준을 충족하는지
- 주민등록등본상 가구원이 누구인지
- 부모·배우자·자녀·미성년 형제자매 포함 여부
- 가구원 모두 소득정보 확인에 동의했는지
- 가족관계증명서 등 추가서류 요청이 왔는지
- 최근 3개년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여부
- 심사 결과 알림과 계좌개설 기간을 확인했는지
자주 묻는 질문
부모님과 같이 살면 부모 소득이 무조건 포함되나요?
주민등록등본상 부모님이 같은 세대원으로 확인되면 가구원에 포함돼 부모 소득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실제 가구원 확정 결과는 신청 과정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부모님과 주소가 다르면 부모 소득은 제외되나요?
부모님이 신청자의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원이 아니라면 원칙적인 가구원 판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다만 복잡한 세대 구성이나 부양 관계가 있으면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같은 집에 사는 성인 형제의 소득도 합산하나요?
성인 형제·자매는 원칙적인 가구원 범위에서 제외됩니다. 미성년 형제·자매는 같은 주민등록등본에 기재돼 있다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결혼했다면 배우자 소득도 합산되나요?
배우자는 가구원 범위에 포함됩니다. 다만 신청자와 배우자만으로 구성된 2인 가구는 일반형 중위소득 250%, 우대형 200%로 완화된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가구원 동의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가구소득을 확인할 수 없어 심사가 완료되지 않거나 미통과될 수 있습니다. 가구원에게 동의 요청이 왔다면 정해진 기간 안에 완료해야 합니다.
우대형 기준을 넘으면 가입 자체가 불가능한가요?
우대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도 일반형 조건을 충족하면 일반형으로 자동 분류될 수 있습니다. 일반형과 우대형은 신청자가 직접 고르는 방식이 아닙니다.
공식자료 확인하기
세부 가구원 범위와 추가서류는 신청자의 주민등록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후에는 아래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 금융위원회 청년미래적금 가입절차·심사 안내
- 청년미래적금 최초 가입 결과와 미통과 사유
- 서민금융진흥원 청년미래적금 안내
-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 1397 연결 후 3번
청년미래적금의 전체 가입조건과 일반형·우대형, 금리, 만기금액을 한 번에 확인하려면 아래 대표 글을 참고하세요.
대학생·무직자·아르바이트 가입조건은 아래 세부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2026년 8월 27일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의 공식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